더블캐스팅 임규형 의대 키 프로필

 

요즘에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정말 다양한데요~

더블캐스팅은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앙상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에요.

뮤지컬에서 앙상블이란 주조연들이 아닌 주변에서 코러스를 넣어주고

춤을 추는 배우들을 앙상블이라고 부른답니다~

더블캐스팅 우승자에게는 1억의 상금과 함께

대극장 뮤지컬 '베르테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요.

 

오늘은 더블캐스팅에 출연하고 있는

임규형배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진출처- tvn 더블캐스팅

 

 

더블캐스팅 임규형씨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엄청난 성량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나이는 1993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28세라고 해요.

 

임규형 키

임규형 배우는 작은키를 가지고 있는데요.

정확한 키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임규형 의대

학력은 의대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임규형씨는

뮤지컬 '아랑가'에 사한역으로 출연하였고

음악극 '섬'에서는 해봉역으로 출연하였어요.

더블캐스팅 임규형 배우는 과거에 보컬플레이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는데요.

보컬플레이에서는 학교 대표 지목전에서 탈락했답니다.

 

 

사진출처- tvn 더블캐스팅

 

 

더블캐스팅 2회에서는 방송사고가 났는데요.

임규형 배우의 예선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방송이 중단되며

한동안 검은화면으로 바뀐후에 "금요일 금요일밤에"가 송출되었어요.

 

방송사에서는 뒤늦게 '방송사 내부 사정으로 방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방송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리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라는 자막을 내보냈답니다.

하지만 방송이 재개된 후에도 사고는 계속되었어요!

방송이 중단 된 부분이 아니라 다음순서인 변희상배우가 나오다가

갑자기 광고가 나오는둥 방송이 매끄럽지 못했답니다.

 

 

사진출처- tvn 더블캐스팅

 

 

더블캐스팅은 총 71명으로 시작해서 4월 11일 8회분 방송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Top6가 선정되었는데요.

첫번째 합격자는 배우 정원철이였고 5위를 차지했어요.

1위와 6위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김지훈 배우가 1위로 선정되었고

임규형배우는 6위를 차지했답니다.

임규형배우는 눈물을 보이며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그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겠다"라는 소감을 밝혔어요.

 

지금까지 임규형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임규형 배우가 출연하고 있는 더블캐스팅은 tvn에서 10시 30분에 방송된답니다.